

Real Time : 2026.07.25
저번 모임에 이어 또 다시 모였다. 저번엔 토요일 낮에 시간을 냈다면 이번엔 금요일 저녁에 다들 시간을 내주었다. 처음에 공지할 때 금요일과 토요일을 고민하다 그냥 둘 다 하자고 하기도 했고 막상 조사해보니 시간을 낼 수 있는 사람들이 달랐기에 토요일에 이어 금요일에 시간을 잡았다.
사실 이 모임은 앞으로 생겨날 모임의 준비 단계다. 처음엔 총무인 동규 형제 혼자 고민만 하다 모임이 만들어지지 않았고 내가 이 사역에 함께하게 되며 모임을 시작 했다. 이렇듯 사람은 혼자 무언가를 기획하고 진행하기보다 여러 사람이 모여야 무언가 일이 진행된다. 그래서 이 모임을 통해 같이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모집했다.
총 6명, 몇 달 후를 기약한 사람까지 포함하면 7명의 사람들이 케임의 다음을 준비하기로 했다. 물론 운영진은 따로 있다. 그저 이미 잘 되고 있는 케임에 날개를 달려는 것 뿐이다. 기도가 더 필요하다면 기도를, 친목이 더 필요하다면 친목을, 그 외 여러 사역의 손길이 필요하다면 그 손길을 더 할 사람들과 함께 모였다. 앞으로의 케임을 기대하며 글을 마친다.
Editor 오이룸